2026년도 제7회 4·19 민주평화상 수상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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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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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세영입니다.

우선 이처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4·19 민주평화상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자유와 책임, 그리고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노력에 

주어지는 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할수록, 이 자리가 저에게는  

감사함과 동시에 큰 책임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선수로서 매일 코트 위에 서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

나 자신뿐 아니라 주변과 함께 성장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은 늘 쉽지 않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저를 믿어주신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더 단단해지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힘든 순간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믿게 해준 분들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과정 속에서 배움을 놓치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많은 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받은 이 상의 의미를 잊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작은 행동 하나라도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소중한 상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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